Trending: steemAll contentburnbotkrblurtactifitzzangamesvideonewsblurtgermanbeblurtburnpostr2cornellblurtblockfunblurthispanoaimusicinstablurtblurtographyblurtindiaphotographyHotTrendingNewDAppscjsdns in zzan • 6 hours ago욕심이 과했다.욕심이 과했다./CJSDNS 욕심이 과했다. 과했어... 열흘쯤 전에 수박 겉핥기 하듯 하였지만 도덕경 공부를 마쳤다. 그러면서 나름의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 일종의 책거리 같은 것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었다. "우연히 마주친 도덕경이 어쩌면 나의 남은 인생을 좀 더 의미 있게 살라는 선물 같기도 했고 한편…dodoim in zzan • 5 hours ago산골짜기토끼가 어디선가 튀어 나올것 같은 눈이 쌓인 골짜기 껑충껑충 뛰어 놀수 있는 넓은 뜰이 정겹다. 눈이 쌓여 낙엽도 숨어 버리고 돌도 사라져 버렸다 하얗 떡 가루가 모든것을 숨겨 버렸다cjsdns in zzan • yesterday그래도, 희망은 있다.그래도, 희망은 있다./cjsdns 절망스럽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자. 진통이라고 생각하자. 옥동자를 출산하기 위한...steemzzang in zzan • 6 hours ago사람은 왜 사나 ?사람은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러나 그건 엄청 어려운 이야기다. 사람이 왜,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 나는 왜 사는가 생각해 본다. 솔직히 모르겠다. 왜 사는지를... 니체는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어떤 방식으로든 견뎌낼 수 있다."라고 했다는데 여기서 견딘다는 것은 삶의 고통이지 싶다. 다른 말로…dodoim in zzan • yesterday항아리장맛이 좋아야 음식이 맛있다는 말이 있다. 눈길 따라 찿아간 음식점 닭갈비 매콤 달콤한 맛 식식대며 먹어도 잘 넘어간다 나란히나란히 항아리들 눈속에서 장들이 곰삭고 있다cjsdns in zzan • 2 days ago인과응보인과응보/cjsdns 누구보다도 법을 지켜야 할 사람이 헌법을 유린했다. 차라리 대통령을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가짜뉴스 같은 12월 3일의 계엄부터 오늘 새벽 구속 수감되는 것을 바라보는 마음이 착착하다. 얼마나 중한 자리인데 그 자리의 무게를 몰랐던 거 같다. 최소한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도 못하다.…steemzzang in zzan • yesterday정말 모르겠다.정말 모르겠다.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는 정말 모르겠다. 예상대로 맞아 들어간다던지 희망대로 되어 간다던지 생각하는 순간에 뒤통수를 맞는다. 정말 알 수 없다. 이것도 기회라고 생각해야 하는데...jjy in blurt • yesterday함께 읽는 시끝내 가지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윤슬 가득하던 강가에 서서 바라보는 세상은 깊은 침묵이었다 이파리 하나 남지 않은 나무도 오리발처럼 빨갛게 언 수마리를 움직이며 허공에 긴 편지를 쓰는 것으로 지난 세월을 곱씹는 버릇을 억눌렀다 바람은 바람대로 길을 낼것이고 구름은 구름대로 자라나겠지만 곯리는 감자처럼 부글거리다 빈 껍질로…dodoim in zzan • 2 days ago점심카레라이스는 점심 한끼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둘러 앉아 맛있게 먹는 점심 밥 위에 카레를 붓고 쓱쓱 비비니 뚝딱 밥 한끼 먹었습니다 맛있는 버섯과 아삭한 깍두기 때문에 더 더 맛납니다.swan1 in blurt • 6 hours ago이루어진 꿈들- 박정수IM아무것도 없이 네 장의 사업 계획서로 시작한 애터미, 그 모든 과정을 지켜봐 온 박정수임페리얼마스터의 이루어진 꿈들. 그리고 사훈을 통해 깨달은 인간관계의 해법들을 이야기합니다. 애터미가 실현 불가능할 것 같은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경영자 둘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 그리고 셋째는 본사가 주관하는 애터미…anfcjfja in zzan • 18 hours ago날이 좀 풀린거 같은데날이 좀 풀린 거 같은데 이러면 눈 오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다행히 이번 주에는 눈 소식은 없다. 그러나 설날 연휴에는 시작할 때는 눈비가 내리고 날도 추워질 모양이다. 호된 추위로는 막바지 추위가 아닐까 싶은데 모르겠다. 설 지나고 나면 바로 입춘이 다가온다. 좋다, 좋아 이제 봄도 얼마 남지 않았다.zzan.witnesses in zzan • 4 hours agoA story of hope for youWhat made Atomy achieve goals that seemed impossible? First, management, second, products with absolute quality and absolute price, Third, Atomy seminars hosted by the headquarters Towards the…steemzzang in zzan • 2 days ago이건 아닌데...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헌법에 의한 정당한 사법부의 일을 한 것이다. 그일, 그 결정에 누구나 불만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불만이 있다 해서 이런 폭력이 정당화될 수도 없고 정당화되어서도 안된다. 이런 사태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나 이건 정말 아니다. 이런 에너지는 쓸 곳이 따로…cjsdns in zzan • 3 days ago스팀 파워를 다시 모으기 시작한다.스팀 파워를 다시 모으기 시작한다./cjsdns 스팀 파워를 다시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런 생각을 자주 해 왔지만 결심을 하는 데는 계기가 있다. 며칠 전 스티미언 두 분이 다녀 갔다. 스팀을 통해서 뭔가 선한 일을 하고자 노력하는 분들 중에 한 분 아니 두 분이다. 동화 작가 @epitt925 님과 스티 페스트를 준비 중인…puncakbukit in steem • 21 hours ago1 STEEM = $0.239 USD - How does it incentivize valuable content creation?(Chart by TradingView) The cryptocurrency world is buzzing with excitement surrounding Steem (STEEM), a revolutionary platform that empowers creators and communities. While a recent dip, as…jjy in blurt • 2 days ago꽃 이야기늦둥이 졸업한다고 해서 조그만 후리지아 꽃다발 하나 선물했더니 예쁜 사진으로 돌아왔다. 꽃다발을 풀어서 아이들 방에 엄마 화장대에 그리고 식탁에 하나가 세 개가 되었다. 기쁨도 세 배가 된다.dodoim in zzan • 3 days ago행복한 말축하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기분 좋게 한다 예쁜 꽃과 함께 라면 행복하다swan1 in blurt • yesterday스완의 어느 날아침 식탁에 김칫국을 올린다 익숙한 냄사가 온 집안을 돌고 식탁에서 마주하는 맛은 더 없이 친근하다 김장김치가 익으면 김치는 주인공으로 부상한다. 김치찌개, 김치부침개 조금만 더 공을 들이면 김치만두까지... 멀리할 수 없는 오랜 동반자 같을 사이justyy in blog • 22 hours agoGrok AI Usage Per Day: Looks like $5 can go a long wayGrok AI Usage Per Day: Looks like $5 can go a long wayanfcjfja in zzan • 2 days ago폭동은 안된다저녁시간에 좋은 사람과 만나 식사를 했다. 총 다섯 명이서... 일요일도 바삐 흘러갔다. 오늘도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걸었다. 좋았다. 시끄러운 세상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