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steemAll contentburnbotkrblurtactifitzzanvideoinstablurtgamesblurtafricar2cornellburnpostartcurationblurtgermanblurtindiaphotographyblurthispanoblurtblockblurttribeblurtographyHotTrendingNewDAppssteemzzang in zzan • 23 hours ago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눈이 제법 많이 내렸다.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을 걷는 재미 그 재미에 푹 빠져서 걸었다. 눈은 장맛비처럼 내리고 내 마음은 어느 때인지 모를 그때로 갔다. 그때, 그때가 언제지...jjy in blurt • 21 hours ago함께 읽는 시영산홍이 피던 자리 눈꽃송이가 탐스럽습니다 보랏빛 라일락이 향기로 손짓하던 자리 함박눈이 사르르 내려앉아 침묵에 잠깁니다 가야할 길이 떠나온 길보다 멀리 남았다는 말이겠지요 겨울 편지 / 안도현 흰 눈 뒤집어쓴 매화나무 마른 가지가 부르르 몸을 흔듭니다 눈물겹습니다 머지않아 꽃을 피우겠다는 뜻이겠지요 사랑은…swan1 in blurt • 2 hours ago70대에도 현역이다4남 1녀 중 사랑받는 막내딸로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결혼해서도 부족함 없이 전업주부로 살던 제가 우연히 애터미를 알게 되어 70이 넘은 나이에 글로벌사업까지 펼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애터미는 시니어 성공 인큐베이터입니다! 퇴직하고 노후를 걱정할 나이에 저는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려 합니다. 애터미니까 가능합니다!steemzzang in zzan • 2 days agoㅎㅎㅎ😍 ㅎㅎㅎ 이러고 싶나 얻는 게 뭐지...? 기운을 써도 머리를 써도 남을 이롭게 하는 게 자신을 돕는 거다. 그것만 알면 아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실천, 실천을 해라. 지금도 그렇게 도드라져 보이기를...cjsdns in zzan • 3 days ago송년, 및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에 보내주는 관심이 고맙다.송년, 및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에 보내주는 관심이 고맙다./cjsdns 아침 운동을 느지막이 나갔다. 다섯 시가 좀 넘어서 나갔다. 가장 추운 시간에 걷는다. 그러나 늦게 나가는 덕분에 아내라 같이 나갔다. 오랜만이다. 어제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야기를 했다. 내일 같이 운동 갈까, 물으니 대답이 없다. 대답하기가 버거운 거…dodoim in zzan • 3 days ago카레어른이 되어서 먹어본 카레 신세계의 맛이었다. 냄비 그득하게 끊여서 어머니를 같다 드리면 맛있다며 좋아 하신다 반찬 없을때 가장 좋은 카레 우리집 식탁에선 인기다swan1 in blurt • yesterday송이송이 눈꽂송이밤사이 눈이 내렸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여 아득한 설국이다 영산홍이 피던 자리 눈부신 눈꽃이 핀다jjy in blurt • 2 days ago꽃 이야기꽃 주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 목화라고 답하여 왕비가 된 여인이 있었다 모든 꽃이 아름답고 향기롭지만 죽은 뒤에도 솜이 되어 백성을 따뜻마게 하는 꽃이니 가장 귀하다는 뜻이었다zzan.witnesses in zzan • 23 hours agoA story of hope for youSuccess requires backward planning. Set goals for where you want to be in the future And create a backward plan That way you know what to do today. Create a success plan with Atomy You too can…justyy in witness-category • 2 days agoMissing 2 consecutive blocks: Switching to a Backup NodeMissing 2 consecutive blocks: Switching to a Backup Nodesteemzzang in zzan • 3 days ago축복의 시간16일부터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집중적으로 후원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PV후원과 함께 제품 후원도 했다. 위 물품은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 한 친구에게 배달될 후원 품목이다. 자금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그 제품으로 멤버십 확대와 소비자 구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오늘 후원으로 그곳 친구들 3명이 수당을 받게 된다.…wjs in zzan • 16 hours ago2024/12/21/스팀시작 3194일지금 솔직히 모양 빠진다. 그러나 이 또한 원하는 꿈의 그곳을 향한 발걸음이며 감수, 인내하며 극복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이다. 세상에 저절로 이유 어지는 것은 없다.jjy in blurt • 3 days ago그 맛을 알까날씨가 많이 춥다.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모르지만 걸어다니는 사람에겐 추위가 싫다. 다들 두꺼운 옷에 모자에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다닌다. 노란 버스가 학교앞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을 내려놓고 웃음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조금 뒤 승용차에서 내린 꼬마가 엄마에게 손을 흔들고 뛰어 들어간다. 옛날에는 멀든 가깝든 무조건 걸어서…swan1 in blurt • 2 days ago나는 된다! 무조건 된다!김성옥 파이팅!-김성옥SRM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애터미를 하자! 희망이 없을 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자가 되어야 한다. 애터미를 제대로 알고 성공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일이 여행이고 여행이 일인 애터미로 경제 자유 시간 자유인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dodoim in zzan • 4 days ago새벽 달새벽부터 운동을 한다 한 발 한 발 씩씩하게 걷는다 유튜브를 들으며 조용한 자전거 도로를 콧등이 시리도록 걷고 걷는다. 운동하는 사람들도 자전거 타시는 분도 없고 어둠속에 달빛만 나를 따라오면서 나를 지켜준다cjsdns in zzan • 5 days ago송년, 및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송년, 및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cjsdns 안녕하세요. 천운입니다. 어느새 한해를 또 마무리하게 되는군요. 스티미언님들 모두 가는 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은 가는 해를 아쉬워하면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잠시 도덕경 공부를 쉬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의 이벤트는…tiamo1 in blurt • 17 hours ago골목길눈 덮인 골목 발자국을 새기며 새벽을 열고 떠나간 사람 누구일까 따라가지 못한 발자국들은 이직도 골목길에 남아 돌아올 발소리를 기다리고 있다osj in zzan • 17 hours ago눈이 왔냐고 하는데동무에게서 전화가 왔다. 눈이 왔냐고 묻는다. 오긴 왔는데 다 녹았다 하니 여긴 그대로 다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미지를 올려 보니 엥, 이건 뭐야 리베팅 한 철판 벽이 나온다. 누군지 모르나 시키지 않는걸 잘도 한다. 아님 철벽 보안을 위한 작업이라도 하는 건지 철벽 보안을 강조하는 메시지라도 되는지 여하튼 어둠이 깔리는 이…zzan.witnesses in zzan • 2 days ago?!!!????????? !!!!!!!!!!cjsdns in zzan • 5 days ago도덕경 공부 제63장도덕경 공부 제63장/cjsdns 爲無爲(위무위) : 무위로 도모하고 事無事(사무사) : 무사로 실행하고 味無味(미무미) : 무미로 맛을 본다. 大小多少(대소다소) : 큰 것을 작은 것이고 많은 것이 적은 것이다. 報怨以德(보원이덕) : 덕으로 원한을 갚는다. 圖難於其易(도난어기이) : 어려운 일은 쉬운 일에서 비롯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