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anfcjfja in steem • 6 hours ago본격적인 장마철이라본격적인 장마철이라 비를 벗 삼아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이 그렇다. 아침에도 그랬고 오후에도 그랬다. 그렇지만 덥지 않아 좋았다. 나쁘기만 한 장마는 아닌 거 같다.anfcjfja in steem • yesterday새로운 출발새로운 달 7월의 시작이다. 여름의 정수, 7월이다. 정열이 끓어 넘치는 그런 날들의 7월 드디어 시작했다. 다행히 비는 없었다.anfcjfja in steem • 2 days ago6월을 마무리 하며오늘도 걸었다. 즐겁게... 6월 성적표이다. 열심히 걸었다. 7월에도 열심히 걸어야겠다.anfcjfja in steem • 3 days ago비가 내리네해 넘어가며 비가 내린다. 본격적인 장맛비에 시작이다. 저녁 먹고 걸으러 나가려나 오늘은 그만 걸도 일찍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겠다.anfcjfja in zzan • 4 days ago오늘은 백두대간을 걸었다.오늘은 특별한곳을 걸었다. 백두대간을 걸었다. 참 행복한 날이다.anfcjfja in steem • 5 days ago허둥대다 지하철을 거꾸로 탄 날시골 촌티를 마음껏 내고 다닌 날이다. 하다 하다, 지하철도 행선지를 거꾸로 탄 날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랬다고, 그 말이 가슴에 콕 박히는 날이었다. 살다 보니 촌티를 그냥 뿜뿜하고 다닌 날이다.anfcjfja in steem • 6 days ago곤하게 한잠 자고 일어 났다.저녁을 먹고 쓰러져 곤하게 한잠 자고 일어났다. 어찌나 피곤했는지 아주 달게 잤다. 하는 것도 없이 피곤한 하루였다. 오늘도 좋은 날이다.anfcjfja in steem • 7 days ago장마 시작장마가 시작 됐다. 어쩌면 이미 며칠 전에 시작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것은 오늘부터다. 비가 왔다.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다. 장마가 맞는 거 같다.anfcjfja in steem • 8 days ago밤 공기는 무척 시원하다.저녁 늦게 나가 걸었다. 방금 들어왔다. 운동장에 가서 걸었는데 정말 시원했다. 깔판 하나 가져갔으면 그냥 운동장에 누워서 별도 보고 구름도 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싶었다. 내일부터 중부지방도 공식적으로 장마라는데...anfcjfja in steem • 9 days ago오랜만에 만난 친구오랜만에 만났다. 반가웠다. 반가운 마음에 공원무대에 앉아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후에는 근처 제초 작업을 했다. 이젠 예초기 돌리는 게 힘들다. 피곤하니 얼른 자야 겠다.anfcjfja in steem • 10 days ago비가 왔다.비가 왔다. 우산을 들고 걸었다. 다행히 펼치지는 않고 걸었다. 그러나 아침을 먹고 나니 비가 왔다. 주차장 제초 작업을 하고 나니 피곤하다.anfcjfja in steem • 11 days ago건강을 위해 즐겁게 걷기건강을 위해 시작한 걷기 마냥 산책하듯 걷는 걸음이지만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일단 무릎통증이 사라졌고 종아리 근육이 백만 불짜리가 되었다. 그리고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 그래서 걷기를 밥 먹덧하고 오늘도 그러했다. 덤으로 얻는 것이 또 있는데 그건 좋은 책을 듣는 것이다.anfcjfja in steem • 12 days ago제초 작업에 녹초가 됐다.오늘은 4시부터 움직였다. 오후 늦게는 예초기로 제초작업도 했다. 하여 녹초가 되어 걷는 것은 포기하고 얼른 잠자리에 갈 생각이다. 아! 피곤하다. 제초 작업할 때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했으면 15,000보는 넘었을 텐데 깜빡했다. 어찌 됐든 만보도 못 걸은 날이 되었다. ㅎㅎㅎanfcjfja in steem • 13 days ago잠자던 멧돼지가 총소리에 놀라면 이럴까잠자던 멧돼지가 총소리에 놀라서 깨면 이럴까 싶다. 그렇게 허둥대었다. 몇 시냐고 묻는 것에서 시작해서 아침인지 저녁인지 확인하고 정신을 차리니 아, 내가 잠깐이라는 꼬리표를 붙여놓고 누웠던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깊은 잠에 빠졌던 거 같다. ㅎㅎㅎanfcjfja in steem • 14 days ago오늘도 즐겁게 걸었다.이른 아침은 시원하고 해 넘어간 저녁은 바람이 시원했다. 바람이 비가 오려나 생각이 들게 불어왔다. 그러나 일기 예보를 보니 당분간은 비소식은 없다. 오늘도 무사히 보냄에 감사하며...anfcjfja in steem • 15 days ago여하튼 힘차게 걸었다.시장은 엄청나게 하락했다. 걷기는 열심히 걸었으나 기운이 빠지는 날이다. 스팀아 기운 내자.anfcjfja in steem • 16 days ago오늘은 염치없다.오늘은 염치없다. 근간 들어 제일 조금 걸은 날이다. 그렇지만 의미 있는 날이었다. 중요한 언어가 오고 갔다. 제대로 된 꿈을 꾸자고...anfcjfja in steem • 17 days ago좋은 말만 하자.좋은 말만 하자, 좋은 말 그게 사람이 할 일이다. 거시기 같은 사람 거시기 해도... 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신나게, 더욱 신나게 걸았다. 좋은 세월이다.anfcjfja in steem • 18 days ago아침은 서둘자아침에 산책은 서둘어야 할거 같다. 얼굴이 너무 탓다고들 한다. 욕심을 버리고 조금 일찍 나가서 걸어야겠다. 이른 아침, 새벽은 시원하고 좋다. 저녁에야 어쩔 수 없다 해도... 이른 저녁을 먹었다. 소주도 한 컵 했다. 일찍 자려한다. 일찍 일어나야 하니...anfcjfja in steem • 19 days ago행복하다고 하자.행복하다고 하자. 행복하게...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거워진다. 부자라고 생각하면 부자가 된다. 그렇게 행동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