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그냥 넘긴다.
어이없다.
사정이 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헌법을 지키고 수호해야 하는 게 시민은 물론 입법 기관, 행정부 사법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현상을 보면 눈치보기나 자기 개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여하튼 더욱 큰 목소리를 내야 할 모양이다.
이번 주말엔 만사 제쳐 놓고 그래야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