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kr-webtoonAll contentburnbotkrblurtactifitzzangamesburnpostr2cornellinstablurtphotographycurationbeblurtblurtgermanfrankbaconblurtafricablurtlatamblurthispanoblurtindiajapanblurtblockHotTrendingNewDApps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중독!!!어린 시인의 절규!! 일단 읽어 보시고~~~~ 아이야~ 아저씨도 잠자고 한 대 피우고 밥 먹고 한 대 피우고 술 한 잔 하고 한 대 피우고 그런단다. 헌데 ~~ 하루 종일 일년 365일 쉴 틈도 없이 잔소리를 듣고 살고 가고 있단다!!! 청평에서....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그냥 일생을 쫒는 거야 잔소리는...코로나…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blurt 를 위해 열일 하고 온 yull~~당신은 스팀을 사랑 하십니까!!! 위 그림처럼 애증의 관계~ 스팀을 사랑한다면~ 첫째!! 어느 날 커피숍에 앉아 내꺼 니꺼 재꺼 얘꺼 커피값 4,000원 곱하기 4 =16,000원 주머니 탈탈 털어서 내는 날~ 그 ~~그 ~~ 와중에서도 핸드폰 힐끔힐끔 보다가 누군가 0.2불 보팅 해주면 행복한 나를 본다. 당신은 스팀을…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언젠가는~스팀을 알고 블록체인을 알았다. 쩐치기도 알았고 17년도 6월이니 이제 3년을 넘어 ~ 그리고 그 3년 동안 가족들 모두에게 참 ~~~ 신뢰도 바닥을 찍어버렸다!!!! 확인 하신분도 계시겠지만 반백을 넘어 넘어 이제 6학년을 앞두고 위 그림과 같이 나름 집에서 폼좀 잡았는데~ 그놈의 스팀이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 그리고…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어느 날 blurt가 1불 간다면~~어제 스팀에 이쁜 여인을 올렸드니 첫 사랑??!!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더이다. 이곳에 납셔서 보실라나 모르겠지만~~ 제 첫 사랑입니다!!! 멋진 분이시죠` 지금은 멋진 곳에서 잘 살아가시고 계실테고~~~~ 그런 사연을 함께하면서 이런 모습으로 ~~ 이리 웃겠다!!!! 암 생각 없이~~~ 1불 가는 날 청평으로 오셔서…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휴일을 맞이하여~메이저리그 보면서 한 잔 어땨!!!!!!! 바로 날라 갑니다~~ 가을을 뽐내고 있는 아침 하늘을 청평에서..최지만 선수 한 방 기대하면서.....yull . . . 요 선수는 내년에 삼성으로 ~~~모셔왔음!!!!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선착순!!!!blurt에 들어와서 뵌 분들은 대부분 스팀에서 뵌 분들이더군요. 스팀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blurt이니 당연 한 일이겠지요. 전 blurt에 들어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요. 헌데 요즘은 왠지 blurt가 스팀 초창기의 모습으로 보여서 정이 갑니다. 오히려 스팀과 하이브 그리고 이곳 blurt 중 1불은 blurt가 선착 할 것 같은…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Netflix 사용 설명서!!!!특히 둘이 살아 가는 부부에게 라면~~~ 장시간 시청시 폭력성이 높음을 주의 할 것!!!!! 권장 사항(TV를 한 대 더 장만 할 것!!!)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청평에 불어 오는 가을 바람2!!!하루 하루 가을에 젖어 갑니다. 산 아래 동네는 아직 가을 맞이 준비 중입니다만~ 산 등선에 오르니 가을을 보여줍니다. 비대면 시기라도 이리 한 번 돌아 보는 ~~ 이왕 나선 길 한잔의 커피도~~ 나이를 먹은 건가 이런 커피와 경관에 취하기는 커녕 올 겨울 김장은 ~ 아이들도 없으니 조금만 할까…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청평에 불어 오는 가을 바람!!!올 해는 예년 보다 늦은 것 같습니다. 예년 이맘때 즈음이면 울긋불긋 화려함이 주변을 ~~ 어제 마눌님과의 산책중~~~ 청평은 아직 가을을 맞이 하는 중인가 봅니다. 가을이 아니어도 산책 하기에는 쵝옵니다. 어느 농부의 바쁜 ~~ 어느 농부의 슬픈~~ 그리고 낚시꾼과 한께 가을을 보내고 있는…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악몽 맞죠??!!요즘 이런 꿈을 꿔요~~~ 헌데 깨어 나고 보면 언제나 얼굴이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혹!!!! 청평에서....제가 .............................. 혹시나 말입니다................이런 ......yull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복지 뭐 이런 거 개나 줘 버리고 내가 예전에 군에 있을 땐 말야!!!!!”우리의 역사책을 그저 잠시 훑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왜!! 우리에게 군이 필요한 것인지! 그래서 우리는 징집병으로 군인의 70%정도 채워서 나라를 지키고 살아갑니다. “복지 뭐 이런 거 개나 줘 버리고 내가 예전에 군에 있을 땐 말야!!!!!” 대한민국 군을 지켜나가는 유일한 답안입니다. 그러나 현 세상에서는 가진 자도 아무것도…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잃어 버린 듯~코로나로 인해 한 해가 통째로 사라진 기분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잃어 버려야 하는지 ~ 아니면 현실을 인정하고 순응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답답한 마음에 찾은 하지만 뭔가 허전한 그런 날!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날! 허전함을 달래려 노력 하지만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인지~~~…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이리 오너라!!!!!두드리시면 일출을 보시게 될 겁니다. 오늘은 여기 저기 흩어져 놀고 있던 마지막 블러트 까지 찾아 내어 업했답니다. 헌데 거래소에 있던 놈들은 소각하는 건가요~ 숫자 상으로는 꽤 쏠쏠 한데~~~~ 거래소 구분 없이 모두 소각 한다면 렬렬한 박수와 함께 동참합니다~~~~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알아서 쑥쑥 잘 크더이다!!!!우리집 막내입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어 저 보다 덩치가 ~~ 어릴 적 사진을 보고 그린 막내의 4살 때의 표정입니다. 당시 뭔가 불만이 가득한 불만을 들어 내기도 그렇다고 물러 서기도 아주 난감한 그런 상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lurt 우리가 즐기다 보면 어느 날 알아서 ~~~~~대박!!!!! 청평에서....대박을…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이런 날~~~반듯이 온다!!!!!!!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이제 적응 할 때도 됐는데 ~~적응을 못하네~~거참!!!!휴일을 맞이하여 가족이 둘러 앉아 오손도손 TV 시청 중에 있습니다. 공익 광고 였었죠~ 어린 아이가 나왔는데 참 안됐더라구요. 아이들도 그리 보였는지~ "저리 이쁜애가~ 허휴~~~~" 하면서 한숨이 제법 길고도 기네요! 제가 봐도 안타까운 마음에~ "참 이쁘네~~ 그래도 저리 잘 자라 줘서 고맙네~" 막내가 거들고…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BLURT 3일차!!!!새벽에 일어나 어지러움을 호소 하면서 화장실로 직행해~~~~~~~ 세상살이 만만치 안음을 ~~~~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BLURT!!! 2일차~어제 블러트에 인사 준비를 하느라 피곤 했었나 봅니다. 아침서 부터 과 하게 힘드네요. 작심삼일도 아니고 하루 딸랑 포스팅 하고 그만 둘 수도 없고~~~~~ 하루 종일 블러트 생각에 ~~~~ 친구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는~~~~~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마실 나왔습니다!!!!청평에서...자주 뵈요.....yullcheongpyeongyull in kr • 4 years ago편식!!!어제 누님댁에 갔다가 체지방 검사기라나 뭐라나 하는 놈과 ~ 참 별거이 다 있다 !! 하면서 올라 보라는 주변의 열화와 같은 등 떠밀림에 ~ 결과는 지방인가 뭔가가 18% 근육량이 30%이상으로 나왔거든요~ 기준치가 얼마인지 잘 모르는 저에게 다들 숨만 쉬고 청평처럼만 즐기고 사는 인간 치고는~ 그래서 아직은 한 잔 더 하면서 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