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예년 보다 늦은 것 같습니다.
예년 이맘때 즈음이면 울긋불긋 화려함이 주변을 ~~
어제 마눌님과의 산책중~~~
청평은 아직 가을을 맞이 하는 중인가 봅니다.
가을이 아니어도 산책 하기에는 쵝옵니다.
어느 농부의 바쁜 ~~
어느 농부의 슬픈~~
그리고 낚시꾼과 한께 가을을 보내고 있는 피라미들~~
자세히 함 보시면~~
어마 어마한 피라미 떼가~~
낚시꾼의 찌 사이를 가을을 즐기면서 나름 낭만 가득 청평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청평에서....산책을 즐기고 있는 ....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