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알고 블록체인을 알았다.
쩐치기도 알았고
17년도 6월이니 이제 3년을 넘어 ~
그리고 그 3년 동안 가족들 모두에게 참 ~~~
신뢰도 바닥을 찍어버렸다!!!!
확인 하신분도 계시겠지만 반백을 넘어 넘어 이제 6학년을 앞두고 위 그림과 같이 나름 집에서 폼좀 잡았는데~
그놈의 스팀이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
그리고 보름 전 즈음부터 블러트에 매력을 느끼고 또 도전중이다.
넌 ~~넌 ~~
일단 믿으마~~
이리 가슴을 활짝 피고 당당한 가장으로 만들어 줄것을~~~~
청평에서.....아직 슈퍼맨을 꿈꾸면서......yull
응원합니다. 함께 고고!
넵!!!!
응원 부탁케요!!!!!
"그놈의 스팀이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
아..이 부분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갑자기 가슴이..🥺🥺🥺
애증의~~~~~
아~~
고놈의 스팀!!!!!
저도 블러트 믿어보렵니다!!!^^
네~
복습 잘 하면서 다시는 ~~~
하면서 잘 키워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