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dorian-lee in kr • 22 hour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5오늘의 Having 일기 #125 No. 125 2024. 07. 25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 I feel 그동안 장마철로 인해 파란 하늘을 보기란 쉽지 않았다. 퇴근 후...dorian-lee in kr • 3 days ago부자로 가는 길 #311 - 고심 끝에 파워 업고심 끝에 파워 업 No. 311 2024. 07. 22 (월)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가지고 있던 스팀달러. 그냥 가지고 있을까, 스팀으로 바꾸고 파워 업을 할까 고심했다. 3~4주 정도...dorian-lee in kr • 4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4오늘의 Having 일기 #124 No. 124 2024. 07. 19 (금) | Written by @dorian-lee ![]( I have 오랜만에 회식 I feel 파트 단위로 회식은 가끔 있었지만, 팀 단위로 회식은 오랜만이었다....dorian-lee in kr • 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3오늘의 Having 일기 #123 No. 123 2024. 07. 18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랜만에 먹어 본 육회비빔밥 I feel 같은 것만 먹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다. 동료들도 이를 알고 다른...dorian-lee in kr • 8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2오늘의 Having 일기 #122 No. 122 2024. 07. 17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 후 보는 야경 I feel 대략 저녁 7시반쯤 근무를 마쳤다. 아래층의 회의실로 내려와서 휴식겸...dorian-lee in kr • 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2오늘의 Having 일기 #122 No. 122 2024. 07. 17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 후 보는 야경 I feel 대략 저녁 7시반쯤 근무를 마쳤다. 아래층의 회의실로 내려와서 휴식겸...dorian-lee in kr • 10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1오늘의 Having 일기 #121 No. 121 2024. 07. 16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출근하면서 볼 수 있는 한강 I feel 평일에 출근하면서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간다. 날씨가 맑은...dorian-lee in kr • 11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20오늘의 Having 일기 #120 No. 120 2024. 07. 15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밤 산책을 할 수 있는 시간 I feel 후덥지근한 여름밤. 며칠전에 퇴근하고 안양천 옆 산책로를 열심히...dorian-lee in kr • 1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9오늘의 Having 일기 #119 No. 119 2024. 07. 13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지하철 안에서 노을을 볼 수 있는 기회 I feel 우연히 타이밍이 맞았다. 지하철을 타고 강북으로...dorian-lee in kr • 1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8오늘의 Having 일기 #118 No. 118 2024. 07. 12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나무 그늘 아래에서 나무와 하늘을 같이 보는 기회와 시간 I feel 그냥 푸른 하늘을 보는 것도...dorian-lee in kr • 16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7오늘의 Having 일기 #117 No. 117 2024. 07. 11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랜만에 되찾은 푸른 하늘 I feel 요 며칠새 날씨가 많이 안 좋았다. 먹구름은 기본에 비도 자주...dorian-lee in kr • 17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6오늘의 Having 일기 #116 No. 116 2024. 07. 10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호수공원에 청둥오리를 보는 기회 I feel 지난 주말이었구나... 잠시 호수공원에 와서 운동하고 있을...dorian-lee in kr • 18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5오늘의 Having 일기 #115 No. 115 2024. 07. 08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호수공원에 잠시 다녀올 수 있는 시간 I feel 일요일이었던 어제는 오후에 잠시 호수공원에 다녀왔다....dorian-lee in kr • 1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4오늘의 Having 일기 #114 No. 114 2024. 07. 07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매일 점심 시간에 할 수 있는 산책 I feel 이제 평일에는 점심 식사 후 산책하는 것이 익숙하다....dorian-lee in kr • 21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3오늘의 Having 일기 #113 No. 113 2024. 07. 06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민팅을 할 수 있는 기회 I feel 슈퍼워크로 민팅을 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게 나올지는 가봐야...dorian-lee in kr • 2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2오늘의 Having 일기 #112 No. 112 2024. 07. 03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높은 곳에서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 I feel 근무를 마치고 아래층의 회의실로 내려가서 공부를...dorian-lee in kr • 23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1오늘의 Having 일기 #111 No. 111 2024. 07. 02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아재 컨텐츠 I feel 아재 개그는 호불호가 갈리는 컨텐츠다. 좋아하는 사람은...dorian-lee in kr • 24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10오늘의 Having 일기 #110 No. 110 2024. 07. 01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래 되었지만 다시 볼 수 있는 옛 광고 I feel 어릴 적에 TV에서 봤던 옛 광고들. 잊어먹을...dorian-lee in kr • 2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09오늘의 Having 일기 #109 No. 109 2024. 06. 30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 후 누릴 수 있는 잠깐의 여유 I feel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서 횡단보도에 잠시 서 있을 때였다....dorian-lee in kr • 26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08오늘의 Having 일기 #108 No. 108 2024. 06. 29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아침 노을과 멋진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 I feel #105, #107에 이어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