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dorian-lee in kr • 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6오늘의 Having 일기 #196 No. 196 2024. 10. 25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점차 다양한 색들로 물들어 가는 단풍잎들 I feel 가을이 한창이다. 푸르고 푸르던 나뭇잎들은 빨간색,...dorian-lee in kr • 3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5오늘의 Having 일기 #195 No. 195 2024. 10. 22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무료로 볼 수 있었던 불꽃놀이 I feel 지지난 토요일 밤이었다. 호수공원에서 밤 8시쯤에 드론쇼와...dorian-lee in kr • 4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4오늘의 Having 일기 #194 No. 194 2024. 10. 21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출근하면서 볼 수 있는 한강의 아름다움 I feel 평일에 출근할 때 지하철을 타고 당산철교를 건너간다....dorian-lee in kr • 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3오늘의 Having 일기 #193 No. 193 2024. 10. 20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잠시 일을 내려 놓고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 I feel 평일 저녁 무렵에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창 밖...dorian-lee in kr • 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2오늘의 Having 일기 #192 No. 192 2024. 10. 19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과 같이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여유 I feel 저녁 늦게 호수공원에서 산책을 마치고 우리는 근처에...dorian-lee in kr • 10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1오늘의 Having 일기 #191 No. 191 2024. 10. 18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한 시간 I feel 지지난 금요일이었구나. 화요일과 목요일이 공휴일이었고,...dorian-lee in kr • 11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90오늘의 Having 일기 #190 No. 190 2024. 10. 17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간만에 방문한 정발산 평심루 I feel 가보자고... 가보자고... 마음은 먹었지만 번번히 가지...dorian-lee in kr • 1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9오늘의 Having 일기 #189 No. 189 2024. 10. 16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과 함께 하는 점심 식사 I feel 저저저번 주말이었구나. 점심 시간에 가족들과 같이 라멘집에...dorian-lee in kr • 16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8오늘의 Having 일기 #188 No. 188 2024. 10. 15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전망 좋은 카페에서 누리는 여유 I feel 벌써 2주 전이구나. 지난 국군의 날이었다. 점심을 먹고...dorian-lee in kr • 17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7오늘의 Having 일기 #187 No. 187 2024. 10. 14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닭강정 I feel 강화도에서 저녁을 먹은 후, 우리는 어느 닭강정 집으로...dorian-lee in kr • 18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6오늘의 Having 일기 #186 No. 186 2024. 10. 12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광성보에서 보낸 시간 I feel 광성보의 손돌목돈대에서 내려다 본 경치. 바다이긴 한데, 섬과 육지...dorian-lee in kr • 1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5오늘의 Having 일기 #185 No. 185 2024. 10. 11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광성보에서 보낸 시간 I feel 광성보에 들어가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우리가 간 곳은 손돌목돈대였다....dorian-lee in kr • 20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4오늘의 Having 일기 #184 No. 184 2024. 10. 10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광성보에서 보낸 시간 I feel 광성보는 입장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다. 성인 1인당 1100원....dorian-lee in kr • 2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3오늘의 Having 일기 #183 No. 183 2024. 10. 09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I feel 지지난 금요일의 당일치기 광화문 여행. 첫번째 행선지는 해변의 카페였고,...dorian-lee in kr • 23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2오늘의 Having 일기 #182 No. 182 2024. 10. 08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평화로운 고양이들을 보는 순간 I feel 카페 라르고빌에서 나가기 직전이었다. 리조트 안에서 고양이들이...dorian-lee in kr • 24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1오늘의 Having 일기 #181 No. 181 2024. 10. 07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과 카페에서 함께 한 시간 I feel 지지난 금요일에 강화도의 한 카페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바다를...dorian-lee in kr • 2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80오늘의 Having 일기 #180 No. 180 2024. 10. 06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바다를 보며 느끼는 여유 I feel 지지난 금요일에 방문했던 카페. 실내에서 바다를 보며 디저트를...dorian-lee in kr • 26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79오늘의 Having 일기 #179 No. 179 2024. 10. 05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언제나 들을 수 있는 좋은 음악들 I feel 음악 감상을 좋아하고, 가끔 새로운 노래들을 찾고 있다....dorian-lee in kr • 27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78오늘의 Having 일기 #178 No. 178 2024. 10. 03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바다를 보며 먹는 맛있는 디저트 I feel 지난 금요일에 강화도의 한 카페에 다녀왔다. 바다를 볼 수...dorian-lee in kr • 2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177오늘의 Having 일기 #177 No. 177 2024. 10. 02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랜만에 다시 보는 아름다운 바다 I feel 지난 금요일 낮에 우리는 차를 타고 강화도의 한 카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