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dorian-lee in kr • yesterday오늘의 Having 일기 #235오늘의 Having 일기 #235 No. 235 2024. 12. 22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산책 중에 보았던 양떼구름 I feel 지지난 주말에 산책하면서 보았던 양떼구름이다. 산책을 마치고...dorian-lee in kr • 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34오늘의 Having 일기 #234 No. 234 2024. 12. 20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넓은 길을 걸을 때 느낄 수 있는 여유 I feel 때로는 넓은 공간 또는 탁 트인 공간에 있는 것이...dorian-lee in kr • 3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33오늘의 Having 일기 #233 No. 233 2024. 12. 19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밤산책을 하며 보는 풍경 I feel 늦은 저녁에 퇴근하고 사무실에서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이었다....dorian-lee in kr • 7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32오늘의 Having 일기 #232 No. 232 2024. 12. 18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잠시 하늘을 보는 여유 I feel 오후에 잠깐의 휴식을 취하러 아래층 회의실로 내려왔다. 그런데 창...dorian-lee in kr • 11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31오늘의 Having 일기 #231 No. 231 2024. 12. 17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밤바람을 맞으며 하는 저녁 산책 I feel 저녁 늦게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에 밤바람을 쐬며 산책을...dorian-lee in kr • 1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30오늘의 Having 일기 #230 No. 230 2024. 12. 15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는 외식 I feel 지난 주말이었다. 가족과 같이 차를 타고 교외에 위치한...dorian-lee in kr • 1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9오늘의 Having 일기 #229 No. 229 2024. 12. 14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맛있게 먹은 집밥 I feel 지난 주말에 마누라가 해준 집밥.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dorian-lee in kr • 16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8오늘의 Having 일기 #228 No. 228 2024. 12. 13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밤에 볼 수 있던 하얀 세상 I feel 저번달에 눈이 내렸을 때였다. 점심에도 눈을 보며 산책을...dorian-lee in kr • 18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7오늘의 Having 일기 #227 No. 227 2024. 12. 12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햐얗게 쌓인 눈과 푸른 하늘의 조화 I feel 눈이 잠시 멈췄을 때 구름이 조금 걷히며 푸른 하늘이...dorian-lee in kr • 1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6오늘의 Having 일기 #226 No. 226 2024. 12. 09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눈을 보며 하는 산책 I feel 이번 겨울의 첫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전날 밤부터 눈이...dorian-lee in kr • 2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5오늘의 Having 일기 #225 No. 225 2024. 12. 08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색다른 풍경을 보는 기회 I feel 어느날 오후였다. 비가 내리다가 하늘은 다시 개고 있었다. 휴대폰...dorian-lee in kr • 22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4오늘의 Having 일기 #224 No. 224 2024. 12. 07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맛있게 먹었던 양념치킨 토스트 I feel 간만에 저녁을 토스트로 먹고 싶었다. 퇴근 후 영등포역 부근의...dorian-lee in kr • 23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3오늘의 Having 일기 #223 No. 223 2024. 12. 06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호수공원에 다녀올 수 있었던 시간 I feel 지지난 주말이었나... 오후에 걷기 운동할 겸 시간내서...dorian-lee in kr • 25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2오늘의 Having 일기 #222 No. 222 2024. 12. 05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과 함께 한 일요일 저녁 I feel 지지난 일요일 저녁 시간이었다. 온 가족이 함께 교외에...dorian-lee in kr • 26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1오늘의 Having 일기 #221 No. 221 2024. 12. 03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내가 좋아하는 산책 코스 I feel 평일 점심에는 도림천 주변으로 산책을 한다. 그 중에서 특히...dorian-lee in kr • 29 days ago오늘의 Having 일기 #220오늘의 Having 일기 #220 No. 220 2024. 12. 02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까이서도 볼 수 있는 붉은 단풍 I feel 낮에 회사 근처에서 잠시 산책했을 때였다. 단풍이 아직...dorian-lee in kr • last month오늘의 Having 일기 #219오늘의 Having 일기 #219 No. 219 2024. 12. 01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평일에도 볼 수 있는 단풍의 아름다움 I feel 평일 점심 시간에 큰 마음 먹고 찾았던 안양천. 하늘도...dorian-lee in kr • last month오늘의 Having 일기 #218오늘의 Having 일기 #218 No. 218 2024. 11. 30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언제나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포근한 하늘 I feel 점심 시간에 안양천까지 나오는 건 쉬운 결정은...dorian-lee in kr • last month오늘의 Having 일기 #217오늘의 Having 일기 #217 No. 217 2024. 11. 29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회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가을 단풍 I feel 오후에 잠시 쉬러 사무실 밖으로 나왔을 때였다. 아직...dorian-lee in kr • last month오늘의 Having 일기 #216오늘의 Having 일기 #216 No. 216 2024. 11. 28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회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가을 단풍 I feel 이 사진은 며칠 전에 찍은 것이다. 회사 근처로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