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77

in kr •  23 days ago 

오늘의 Having 일기 #277

No. 277
2025. 03. 12 (수) | Written by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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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심 식사

I feel

뒤늦게 알게 된 가산디지털단지의 구내식당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 몇달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가지 못 했다. 그거 먹자고 오가는데 필요한 교통비를 내야 하는 것은 부담이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기후동행카드가 있어 추가 비용 없이 다녀올 수 있다. 이제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 감사하며 먹고 있다.


BLURT에서 추가 글

오늘 점심은 한식뷔페로 먹을지 아니면 샐러드를 먹을지 고민 중이다. 가끔은 채식 위주로 먹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 오래된 마른 반찬들을 회사 냉장고로 옮겼다. 그거 빨리 먹으려면 샐러드가 필요하다. 오늘은 한식뷔페 건너 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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