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83
No. 283
2025. 03. 18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점심 식사 후 산책하는 시간
I feel
가산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안양천 부근에서 산책을 했다. 철산대교에 잠시 들러 하천과 하늘을 보았다. 날씨는 추웠고 바람이 불었지만, 하늘은 맑아졌고 미세먼지가 많이 줄었다. 다시 맑아진 하늘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진다. 이렇게 점심 시간에 짧은 힐링과 충전을 할 수 있었다. 맛있는 밥을 먹고 산책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BLURT에서 추가 글
다음달이면 풀과 나무들의 새싹들이 자라며 벚꽃도 핀다. 그러면 산책길이 더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다음달 초나 중순에 안양천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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