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82
No. 282
2025. 03. 17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화분과 조화를 이루는 울집 고양이
I feel
처가집에 다녀올 때 울집 고양이도 같이 데리고 간다. 저녁식사를 마친 직후 얘가 거실의 화분 사이에 앉아 있는 걸 보았다. 마누라가 이를 먼저 보았고, 꼭 보라고 해서 거실로 왔다. 이것이 그림이다! 해서 바로 사진으로 찍어두었다. 간만에 명장면 하나 찍었다. 기회를 준 냥이에게 감사를 표한다. ㅎㅎㅎ
BLURT에서 추가 글
울집 고양이 주제로 번호 붙인 포스트가 있었는데, 그걸 주제로 글쓴지는 오래 되었다. 그거는 한참 찾아야 할텐데...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