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66] 걸리버가 된 기분이 들게하는 사과 한 상자~^^powerego in blurt365 • 4 years ago 둘째가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을 안간지 꽤 되었습니다. 한달은 훨씬 넘은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잠시 방문하라 해서 갔더니 사과 한상자를 주셨습니다. 저희 아이는 안나갔지만 그래도 나온 친구들이랑 농장에 가서 따왔다구요. 사과 한 상자 사진입니다~^^ 왼쪽이 제 손바닥이구요~ 미니사과 입니다. 맛은 일반 사과랑 거의 같구요~ 사과를 보고 있으면 제가 걸리버가 된 기분입니다~^^ blurt365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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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과 참 귀엽네요 ㅎㅎ
신기하더라구요~ 맛은 정말 사과입니다~ ^^
사과가 자두만 하겠어요.
귀여워요.
너무 작아서 껍질을 벗기지 못하고 그냥 먹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