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렇겠지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하면서
계약직이 갖는 박탈감은 상상 그 이상일 것입니다.
고용 안정이 그렇게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불균형으로 남아있음을 보면
그래도 마음 써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겠지요.
[끄적끄적 #113] 계약직
누구라도 그렇겠지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하면서
계약직이 갖는 박탈감은 상상 그 이상일 것입니다.
고용 안정이 그렇게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불균형으로 남아있음을 보면
그래도 마음 써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겠지요.
계약직, 현채직, 파견직 등 여러 이름의 비정규직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많이 전해져서 올 겨울이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