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았던 블러트 입니다.
블러트에 포스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글을 써야 하나? 스팀잇과는 어떤 차별성을 갖고 포스팅을 해야 하나?
이미 스팀잇에서는 아빠는 요리사, 수다쟁이, 복지, 아빠마음, 맛집, 영화리뷰 이렇게 테마를 갖고 포스팅 중이거든요.
또 다른 테마보다는 블러트는 아주 가볍게 포스팅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 한장 혹은 글 한줄이 될 수도 있겠죠.
주제는 없습니다.
그냥 생각이 흐르는데로 오늘 하루의 느낌을 긁적여 보렵니다.
<이미지출처 : pixabay>
ㅎㅎㅎ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비슷한 결론인듯요 ^^
그렇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과 비슷한 결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파워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이걸 알고 와봤네요.
중국어 공부하느라 바빠서 이제야 알았다는...
컨텐츠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ㅋ
이참에 다른 언어를 하나 더 공부해 볼까요?ㅋㅋㅋㅋ
gghite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운데요~ ㅋ
저는 하이브는 접었는데.. 스팀잇에 하이브에 플러트까지..
이번엔 어떤 언어를 공부하실건지요? ㅋㅋ
저도 그냥 생각 적는게 아니라 조금 생산적인 것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
저도 자연스럽게 적어보렵니다 ㅎㅎ
다들 같은 고민이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