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민 중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고민 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doim in blurt • 4 years ago 그때는 가져가야 까는게 어려워서... 이제 예쁘게 까놓은거 애들 밥에 넣어주라고 드릴테니 오세요. 꼬맹이들이 밤 밥을 먹는 모습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blurt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