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일기의 연장선입니다.
스팀잇의 같은 날 일기에서는 출근길 사진을 올렸죠.
블러트에서는 같은 날의 저녁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운 좋으면 해질 무렵에 화장실에 들렀다가
해지는 모습을 잠깐 볼 수 있는 거고요.
일하느라 바쁘면 못 보고 지나가는 겁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저녁 시간에는
화장실 갈 일이 잘 없네요.
오전이나 낮보다는 저녁에
집중이 조금 더 잘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역시나...
저는 아침형 인간과는 거리가 있는 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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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괜찮으세요.
언젠가부터 나도 한밤중형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