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jujukim in steemzzang • 2 years ago 우리 집 대장님 건강 검진 받는 날 어린애가 따로 없다 어제 저녁 9시 부 터 금식을 했는데 배가 고파 잠을 설쳤다고 한다 매년 하는 검사인데 뭐 그렇게 유난스럽냐고 하니 그래야 심심하지 않겠냐고 .. 뜬금없는 농을 친다 나이가 들어도 병원 간다는 것이 두려운가 보다 나 역시 마찬가지 병원 가는게 싫다 . 아프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 steemzzang steemit zzan atomy vietnam indonesia krsuccess a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