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주유소

in steemzzang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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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이 있어 바쁘게 다니는데
주유경고등이 켜진다.

시간도 없고 근처에 주유소도 없다.
일단 약속장소로 간다.

돌아오는 길에
중간쯤 주유소가 있던 기억이나서
찾아갔는데 사무실에 불이 켜 있는데
직원은 보이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오는데
중간에 차가 서면 어쩌나 심장이 쫄깃거린다.

집 근처에 오면서 주유소 등이 보이기까지
십 년은 지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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