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다.

in steem •  3 days ago 

7월은 이렇게 보내고 싶다.

아니면

이렇게 보내고 싶다.

꿈같지만 이렇게 다시 된다면 더없이 좋고...

이건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여 할 숙제이기도 하다는 사실도 안다.
그래서 스팀이 더욱 매력이 있어 보인다.
7월에 대한 기대는 열정이고 사랑이며 흠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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