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in steem •  3 days ago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거기...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이제 그도 늙었다.
생각해 보니 76세이다.
커피 1세대 장인 박이추 님 이야기다.

대단한 친분은 없어도 여러 번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불쑥 간다고 만나질지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사업장이 많던데 전화해보고 연결이 되면 보고 아니면 그냥 바다 구경이나 하고 회 한 접시하고 집으로 가야겠다.

아침도 든든하게 먹었고 이제 길을 나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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