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dodoim in steem • 4 months ago 어제부터 목욕하고 고운옷을 찾아 달라시던 어머니 다리 아프신 어머니 계단을 내려 오셔서 아번님 병문안 가셨네 어머니가 젊어졌다고 좋아 하시던 아번님 집에 가겠다고 떼를 쓰시는 모습 안타까워 어머니 점심도 못드시고 누우셨다 그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 steem steemit atomy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