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

in steem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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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다.
반가웠다.
반가운 마음에 공원무대에 앉아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후에는 근처 제초 작업을 했다.
이젠 예초기 돌리는 게 힘들다.
피곤하니 얼른 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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