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프를 열심히 달려서 그런지 종아리가 조금 뭉친 느낌이다. 코어 쪽도 뻐근한 게 열심히 달리긴 했나보다. 통증이 있는데 기분 나쁜 건 아니고 열심히 달린 후 보상이라는 생각에 기분은 좋다.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 천천히 달렸다. 눈이 거의 다 녹아 달리기 힘들지도 않았다. 당분간 눈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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