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적인 단풍이 눈을 끌었다. 확연히 다른 색깔. 다르기 때문에 더 아름다워 보이는 자연들.
매순간 여기 함께 살아 숨 쉬면서도 종종 그 사실을 잊고 산다.
걸으며 사색하며 매일 상기하자.
아름다움도 기쁨도 행복도 늘 함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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