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로 응급실 행jstory in kr • 2 years ago 어젯밤 새벽에 갑자기 복통이 시작되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니 급기야는 “이러다 죽는거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이다 그래서 결국 119를 불러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고 새벽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많이 호전됐네요.. 아이고 아깝네요 스테픈 에너지~~ kr blurt
호전되었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