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왔다.
처음으로 추위를 잘 타던 와이프가 새벽에 에어컨을 켰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듯 하다.
이 때 시원한 에메랄드 색의 바닷가에 몸을 담그면 천국이 따로 없는 무릉도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팀이 만원이 가고 가격 유지를 시켜준다면 그 천국과 같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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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만원일때가 있었죠 ...
이제야 에어컨을 껴신 걸 보면 더위가 아니라 열대야쯤 돼야 덥다고 느끼시나봐요, 아내분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