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제 점심은 회사에서 제 자리에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변화 인데요.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코로나19로 인해 혹시 모를 전파가 있을까봐 사내식당과 외부 식당 이용 등을 자제하고 본인 자리에서 간단하게 식사 하기를 권했기 때문 입니다.
수요일부터는 개인 도시락으로 준비해준다고 하니 오늘까지는 간단히 빵으로 먹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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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합니다.
특히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그래도 잘 견디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