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차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의 화려한 명성은 찾아볼 수 없더군요.
회식을 마친 장소 근처 풀바셋이 보이길래 소화도 시킬겸 팀원들과 함께 차 한잔 하고 왔습니다.
요즘은 회식자리에서 술도 많이 마지지 않고 2차는 대부분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고 헤어집니다.
고작 3~5년 사이에 직장 문화가 상당히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12시 넘어서 회식하고 노래방에서 마무리하고 다음 날 8시까지 출근하던 직장내 회식 문화를 어떻게 했지는 의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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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