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어쩌면 좋아
외롭다고 노래하면서
사람들 흉내를 내고 있네
편안할 줄 알았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보다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네.
새들은 맑은 하늘을 날며
제 소리로 노래하는데
세상의 얼굴들 흉내내다
제 힘에 못이겨 누워버린다.
미안하지만 굿바이
내 모습이 아닌 얼굴에 굿바이
거울아 거울아
내 얼굴을 맑게 보여다오.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기왕이면 예쁜 사진도 넣어주세요,
가끔 그림도 올려주시면 더 좋겠지요?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