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열정적으로 글을 쓰던 시절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열정적으로 글을 쓰던 시절View the full contexttiamo1 in blurt • 4 years ago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꾸준히 쓰는 것보다 좋은 약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시작하셨으니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blurt
댓글 감사합니다. 작품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열심히 글을 쓰겠다는 자기 선언 같은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