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길건너편에 오피스텔이 있다.
대개 1인가구다.
1인가구는 쓰레기 배출량도 많다.
그중 음식포장용기가 가장 많고
그 외 생활용품 쓰레기와 택배박스다.
바람부는 날은 스티로플박스와
컵라면 용기 그리고 테이크아웃 커피 용기가
거리를 누빈다.
아들이 어린 아기였을 때에도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았던 나도
지금은 위생문제로 종이컵을 사용한다.
가급적 1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하겠지만
배출된 쓰레기를 제대로 배출하는 것도
소비생활의 완성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