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송년회가 시작 되었다.
내 종교와 상관없이
상가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걸린다.
오늘 모임에 갔는데
유리창은 물론
냅킨도 크리스마스다.
예쁘게 장식을 하니 좋기는 한데
또 한 해가 간다고 생각하니
허전하기도 하다.
벌써 송년회가 시작 되었다.
내 종교와 상관없이
상가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걸린다.
오늘 모임에 갔는데
유리창은 물론
냅킨도 크리스마스다.
예쁘게 장식을 하니 좋기는 한데
또 한 해가 간다고 생각하니
허전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