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하고 있는 여자에게
남편이 한 마디 한다.
저녁이면 다 지울 걸
뭘하러 그렇게 열심히 바르고 그리고 하는지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씻어내는 돈도
무시 못하지
모르긴 해도 그 돈만 모아도
우리나라 금방 부자 될걸
잠자코 화장을 하던 아내가 한 마디 한다.
그돈 대 주겠다고 여자들 꽁무니 쫓아다니는 게
누군데 이제 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나?
화장을 하고 있는 여자에게
남편이 한 마디 한다.
저녁이면 다 지울 걸
뭘하러 그렇게 열심히 바르고 그리고 하는지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그렇게 아침 저녁으로 바르고 씻어내는 돈도
무시 못하지
모르긴 해도 그 돈만 모아도
우리나라 금방 부자 될걸
잠자코 화장을 하던 아내가 한 마디 한다.
그돈 대 주겠다고 여자들 꽁무니 쫓아다니는 게
누군데 이제 와서 그런 말씀을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