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강정을 잘 만들더니
몇 해전부터 사업으로 하는데
생각보다 잘 된다.
예전엔 자주 만났는데
강정사업이 너무 잘 되면서
얼굴도 잊어버리게 생겼다.
며칠전 갑자기 강정을 들고 찾아왔다
얼굴보여 주려고 왔다고 하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강정 상자만 놓고 갔다.
고소하고 맛있는 강정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착한 언니
친한 언니가 강정을 잘 만들더니
몇 해전부터 사업으로 하는데
생각보다 잘 된다.
예전엔 자주 만났는데
강정사업이 너무 잘 되면서
얼굴도 잊어버리게 생겼다.
며칠전 갑자기 강정을 들고 찾아왔다
얼굴보여 주려고 왔다고 하며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강정 상자만 놓고 갔다.
고소하고 맛있는 강정
먹을 때마다 생각나는 착한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