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블러트/cjsdns
웃어넘기는 이야기
싱겁기는 하기에 딱 좋은 이야기
채굴을 위한 몸부림은 아닐지니...
그렇다고 채굴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광산을 사놓았으니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곡괭이질 해야 하기에 그리 봐주심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스팀 하면 우선 생각나는 게
김샜다, 아니면 쪄먹는다. 따듯하다, 폭발하면 위험하다 등입니다.
다시 말해서 잘 사용하면 좋은 것이며 여러 곳에서 쓰인다.
그러나 관리를 잘못해서 터지면 죽는다.
다시 말해서 잘 관리를 해야 한다, 이 말이다.
그럼 큰일을 해내는 스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물론 여기서 STEEM이 이스팀이 아니잖아 하면 할 말 없다.
존중이니까, 그러나 steam이 아니니 헛소리 말라하면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웃어주는 것도 복을 짓는 일이라 말하고 싶다.
그럼 블러트는 어떤가?
How do I join the steemzzang group? Or community here on blurt. ? Greetings from Nigeria.
https://www.steemzzang.com/ 에서 포스팅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