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새로운 도약/

청평에 메가 커피가 일년 반전에 등장했다.
장사가 정말 잘 되었다.
여전히 잘되고 있었다.

그런데 가게를 다시 리모델링한다.
인테리어 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아직 모든게 새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장사도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잘되고...

왜그런가 알아보니 야심찬 도전을 하는거 같다.
자신의 부랜드로 새롭게 출발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관심있게 보니 나름 준비를 많이 하고 연구도 많이 했나보다.
자신이 직영하는 매장이 일곱군데인지 있는데 모두 자신의 브랜드 직영점으로 바꾸고 프랜차이즈 업소도 꽤 여러곳이 된다고 한다.

이미 만들어서 운영을 해왔다는 브랜드는 블루빈스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롭게 하는 인터리어의 칼러는 부루이다.

대표의 명함에 있는 로고인데 이게 상표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인테리가가 끝나면 제대로 사진을 띡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지만 잘되었으면 좋겠다.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오픈을 하면 스팀 결제도 이야기를 해볼 생각인데 어쩌면 잘 될지도 모르겠다.
결제 시스템이 간편하게 되면 안될것도 없어 보이는데 일단 추진을 해서 잘되면 본사에서 추진하는것이니 여러곳에서 스팀 결제가 가능할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스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더욱 인기있는 브랜드로 성장해서 해외도 진출 하면 더 바랄수없는 결과를 낳을것 같은데 일단 부딪쳐 보려 한다.

사실 오늘 이포스팅을 하는것은 그의 명함에 이런 말이 있는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옳은 말이다.
찾아온 기회를 기회인지도 모르고 날려보내는 그런 우는 한두번으로 족하다.
스티미언 모두가 스팀을 그런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