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울 가져다주는 파랑새라며 보내온 친구가 있다.
그 친구 이름이 석수이다.
석수라 그런지, 그 친구를 보면 미네랄이 풍부한 그런 친구다.
친구들에게 늘 안부를 전하는 자상한 친구인데 이 친구도 미운 구석이 있다.
친구들하고 회식자리에서 봉사하듯 고기를 열심히 구워 친구들이 많이 먹도록 하는 친구다.
정말 멋있고 고마운 친구인데 너도 많이 먹어, 먹어 가면서 해 했더니
이 친구 한다는 말이 걸작이면서 한편 얄밉다.
뭔 말인가 하면
야,!
내가 너희들이 좋아서 고기 궈주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이러는 건 너희들이 빨리 먹어야 내가 덜먹거든 그래요 내가 살이 안 쪄 하는데
분명히 농담인 줄 알면서도 그간에 고 마음은 싹 사라지는데 기분 묘해지는데
그냥 꿀밤이라도 한대 먹이고 싶어 지더라고요.
그렇게 재치도 있고 살가운 친구가 파랑새를 보내왔네요.
스팀 짱 유저 여러 분들도 파랑새 보시고 행운 가득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ice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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