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된 부분에서 이어 댓글로 달아 주시면 풀 보팅 드리겠습니다.라고 타이틀을 걸고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 실험은 나는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중간이나 마무리는 다른 사람의 의해서 어떻게 되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도 있으나 다른 경우가 허다하니 말입니다. 생각이 같다는 이야기와 공감을 한다는 이야기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블러드를 바라보는 시각도 완전히 다를 것이라 봅니다. 어느 것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입니다. 오늘은 블런트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러트에 거는 기대가 크다 보니 잘되기를 바라는데 막연히 잘되기를 바라는 것보다는 나는 블러트가 잘되는 것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블러트가 잘되는 것을 바라며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척 많을 겁니다. 그러나 막상 하려면 뭐라 하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누구나 할 거 없이 블러트가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기를 바라는데 막연히 발하는 것보다 상장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블러트 대형거래소 상장을 위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외엔 거래소 등록은 사실 운영진에 능력입니다.
커뮤니티에 이용자가 많고 활성화 되어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요
잘 되길 진심 바래봅니다.
3번은 매우 매력적인 것인데 이건 스팀이나 스팀짱에서도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으로 오늘 아침 생각한것이 스팀짱의 브랜드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호떡 하나를 팔더라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스팀짱을 법인 등록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실 운영진에 노력이 절대적인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돈의 문제인데 운영진이 돈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럼 그것을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컴뮤니티의 활성화인데 운영진이 밀폐형 보다는 적극적인 소통이라고 보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증인외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는 유저중에 블러트에 우호적인 투자를 하고자 하는 유저는 재단(운영진)측에서 가급적 만나서 의견을 나누어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요즘 코로나로 어렵기는 하나 사전 작업을 하면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었을때 상당히 빠를 진척이 보일수 있겠지요, 만나봐야 별수있겠어가 아니라 소득이 없을거 같아도 만나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돌파구도 같이 만들어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카카님도 관심 기울여 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블러트가 하이브를 넘어서는 큰 성공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브가 한걸 보면 블러트가 못할 이유가 없죠
하이브에 운영방식은 급이 낮은 방식이라 그런면에서 불러트가 한수 위에 있습니다.
스팀짱에 브랜드화 , 법인등록 아주 멋진 생각이십니다.
스팀짱만에 차별성 특별함을 잘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스팀짱이 먼저 거래소 상장을 만들어 낼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트론이든 이오스든 파생된 토큰들이 상장하는걸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몰라서~~~ 우선 법인화 된다면 좀 더 넓고큰 의미에서 뭔가를 진행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응원드리고 함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wish you guys made post in english too
That's a good word.
The better story is that you post in Korean.
Thank you.
홍보와 블러트 사용처 발굴~!
블러트 상장 가즈앙~!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우리 스티미는... 이젠 힘 좀 내즈앙~!
옳은 이야기 입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에서는 이야기가 갈리고 내가 하겠소 하는 사람은 없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