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힘들지 않은 직업이 없다.
스티미 언도 업으로 하면 힘들다.
그러나 요즘 눈에 띄는 직업이 택배기사다.
어지간하게 뛰어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
택배 기사가 다이어트에 최고의 직업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고생이 많은 것이 택배기사 맞다. 그러니 택배기사에게도 고마움을 가져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오늘 이 밤중에 택배 기사 이야기를 쓰는 것은 명절 전에 주문하여 기다리던 물건이 있었는데 그게 오늘 아니 어젯밤 11시에 왔다. 워낙 물량이 밀려있어서 다녀야 한단다. 새벽 2시까지 다닌다니 지금도 어딘가에 택배기사가 물건을 배달하고 있을 것이다.
정말 힘든 직업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직업 중에 하나인 것이 분명하다.
모두 행복만을 배달하고 더불어 그들도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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