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in blurt •  2 years ago 

20221004_153724.jpg

친정 아버지
돌아 가신지 2주째
슬픈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어 있지만
문득 생각이 나고
눈 속에 그려지는
고향의 풍경이 그립다 ....

황금 물결로
일렁이던 벼 이삭들
지금쯤 수확이 끝나
빈 들녘엔 바람만 휭하니
불고 있겠지요...
후회만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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