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in blurt •  2 years ago  (edited)

막내 아들이
좁은 집에서
넓은 집으로 이사를 했단다.

짐 정리
끝났다고 해서
구경을 다녀왔다
재래 시장에서 파는
닭 튀김과 . 피자 사 들고

정리 하느라 힘들었는지
맛있게 들 먹어준다 ...

넓어서 좋긴 한데
직장 다니는 며느리
청소 하려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

잘들 살아라
싸우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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