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 연휴다
연휴 첫날부터 눈이 쏟아진다
오늘부터 눈이 온다고
어제 미리 장을 봤다
꼼꼼하게 챙긴다고 하면서도
몇번을 드나들었다
아침에 반찬도 그렇고
뜨끈한 국이 필요해 떡국을 끓었다
떡을 미리 담그려고 했는데
아뿔싸!!!
떡이 하나도 없다
칼국수엔 칼이 없어도 되겠지만
떡국에 떡이 없다면 말이 될까?
오늘부터 설 연휴다
연휴 첫날부터 눈이 쏟아진다
오늘부터 눈이 온다고
어제 미리 장을 봤다
꼼꼼하게 챙긴다고 하면서도
몇번을 드나들었다
아침에 반찬도 그렇고
뜨끈한 국이 필요해 떡국을 끓었다
떡을 미리 담그려고 했는데
아뿔싸!!!
떡이 하나도 없다
칼국수엔 칼이 없어도 되겠지만
떡국에 떡이 없다면 말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