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in blurt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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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이었을까
보라색은 외로움의 빛깔이라고

또 누군가는 말했다.
보라색은 기다림의 색이라고

꽃말이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외로움과 기다림의 분자식을 지닌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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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입니다~

  ·  4 years ago  ·  

Wow! I did not seen this flower before!
Incred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