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린이날이었죠.
날씨가 아주 좋아서 어린 아이들에게
최상의 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잠시 산책을 하니 기분도 최고였습니다.
이런 날에는 잠시라도 밖에 나오는 게 좋네요.
녹색 풍경을 사진에 담는 순간순간이 너무 좋네요.
이제는 사진 찍을 때마다
그리고 사진을 스팀잇에 올릴 때마다
즐겁습니다.
우리 딸은 초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이제 어린이는 더 이상 아니죠.
그렇지만 뭔가 사고 싶다고 해서
산책을 마치고 같이 서울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에 에어팟도 사달라고 해서 사 줬는데...;;;
좀 더 기다렸다가 어린이날에 사줄 걸
그랬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This is a test awesome and wonderful beautiful looking place.
Thank you. It is my hometown. I love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