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심을까? 어떻게 가꿀까?/ cjsdns
blurt라고 하는 땅이 생겼다.
제법 넓은 땅이다.
황무지나 다름없는 땅이라 옥토를 만들려면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려야 한다.
사실 그 일이 보통 일이 아닐 듯싶다.
그렇다고 피해 가고 싶다.
붉나무와 층층나무에 대하여 알아봤다.
흔한 나무이고 그냥 지나치는 나무이다.
그러나 오늘 알게 된 사실은 둘 다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나무란 사실이다.
어쩌면 코로나 19를 이겨낼 수 있는 나무일지도 모르겠다.
블러트에는 뭘 심어야 할까?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해갈수 있는, 수확이 될 때쯤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그런 수종이나 작물을 심어야 할 텐데 그게 뭘까?
멀리서 찾기보다는 집 근처 숲에서 찾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지나치는 것들 중에 보물이 잇을지도 모른다.
아니 보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대단한 건 늘 가까이에 있다.
그걸 알아보는 눈이 없을 뿐이다.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블러트, 희망이고 이루어짐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만들고 싶다.
blurt로 인하여 스팀 블록체인의 우수성이 더욱 인정받아
스티미언들이 존경 존중받는 세월이 왔으면 좋겠다.
한동안 생각해야 할 거 같다.
뭘 심어야 할지...
무엇을 심을까 보다
무엇을 얼마나 수확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고
농사를 지으라고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Please plant your very best content and ideas here so that they may flourish.
So beautiful!
Love the second one.
Blurt loves Korea!
Whats name this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