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내린 눈으로 오늘 아침 관악산 뷰는 마치 엘사가 사는 겨울왕국같았습니다. 아래사진은 관악산에서 본 청계산인데 가슴이 뻥 뚫입니다.
아침 관악산을 바라보면서 양재천을 뚜벅 뚜벅 걷는데 어제 내린 설경이 발걸음이 솜털 같습니다.
선바위역에서 과천향교까지 목표 5km 완주합니다.
어제 많이 내린 눈으로 오늘 아침 관악산 뷰는 마치 엘사가 사는 겨울왕국같았습니다. 아래사진은 관악산에서 본 청계산인데 가슴이 뻥 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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