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5.06km (목표 5km)

in blurt-141112 •  7 months ago 

어제 많이 내린 눈으로 오늘 아침 관악산 뷰는 마치 엘사가 사는 겨울왕국같았습니다. 아래사진은 관악산에서 본 청계산인데 가슴이 뻥 뚫입니다.

아침 관악산을 바라보면서 양재천을 뚜벅 뚜벅 걷는데 어제 내린 설경이 발걸음이 솜털 같습니다.

선바위역에서 과천향교까지 목표 5km 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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