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에도 스테픈처럼 NFT 신발 속성을 올리는 젬 기능이 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젬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스테픈은 젬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본 젬 3개가 기본이지만 이 스니커즈는 젬 10개입니다.
합성 성공에 대한 영상이 멋드러집니다. 상위등급 합성에 성공한 젬은 저의 메인 신발에 장착해서 열심히 걷기 운동과 채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M2E 플랫폼 스니커즈은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앱 UI 직관성 등으로 꽤 관심이 가는 플랫폼인데 채굴 코인 가격은 밸런스 조정과 가격관리 실패 등으로 우하향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 점은 참 가슴이 아픔니다.
하지만 저는 걷기 운동시 이 스니커즈 앱을 항상 켜고 운동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 앱과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