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퇴근하고 버스타러 가는 길이었다. 30분 정도 걸어가는 길을 선택했고, 중간에 문래동 꽃밭 정원을 보았다. 공원 안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때에는 늦은 밤이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사진 한장 남겨둔 것에 의미를 두자. 조만간 다시 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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