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키우는건 아니구요
집에서 10분정도 차 끌고 나가면
처제가 키우는 텃밭에 이것저것 쌈거리가
엄청 납니다. 그냥 편하게 따다가 먹습니다.
이게 따서 먹고먹어도 또 나오고 나옵니다.
나중에 시골에 가면 키워서 먹는 재미 아주
괜찮을듯 합니다.
이거 한두렁에 년 6만원이랍니다.
수익성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살짝 땡기긴 합니다. 이런거 해보면 어떨까~~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죠
시골에 땅이 조금 있는데
나중에 아주 나중에 혹시 그렇게 써먹어 볼지도~~
암튼 쌈을 엄청 좋아하는데..
엄청 따왔습니다.
골고루 종류별로~~~~ 고기 없어도 쌈만 먹어도
아주 맜있습니다.
텃밭이 없어도 베란다에 화분놓고 키워먹어도~
암튼요 맛있는 저녁식사 되셔요^^
Go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