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아니 열받는 일이 있었다.
이건 대화로 풀었다.
그리고 운동을 거의 7시간을 쉬었다 운동했다를 반복하며
연습장에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얼마나 배가 고픈지~~
보통 주말엔 내가 밥을 해서 먹는데...
오늘은 밥해먹을 힘이 없다.
그래서 평소즐기는 알초밥으로 져녁을~~
정확히 24개와 콜라 1병 , 율무차 2잔 , 콩 5쪽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
아직도 입에서 알초밥향이 ㅎㅎㅎㅎ
오늘 하루 잘 먹고 운동도 잘했고
열받는것도 잘 풀었다.
감사한 하루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으셨는지 궁금했는데 대화로 풀으셨다니~ 잘 하셨네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꾸벅^^
앞으론 좋은이야기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