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들을수록 믿음이 안 가는 사람, 들을수록 믿음이 가는 사람

in zzan •  yesterday 

지어내는 거짓
덮으려니
불리하면 기억이 안 나고

쏟아내는 진실
거짓으로 덮으려니
더욱 삐져나온다.

전자는 XXX
후자는 OOO

거부하는 사람이 범인이라
말하던 사람
쌩으로 거부하고 하고 있다.

별 걸 다 기억하는 사람이
기억이 안 나는 게 많고
말하지 않겠다는 게 많으니
스스로 죄인임을 자백하는 것으로 보인다.

거짓 늘어놓기로 실기를 한 XXX가 불쌍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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